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iry gone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* '''요정병'''(妖精兵) 요정들을 조정할 수 있는 병사들. 요정이 빙의한 동물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하면, 그 인간은 요정의 분신을 불러내어 병기로 다룰 수 있게 된다. 요정이 부상을 입게되면 같이 부상 입게 된다.~~전투가 상당히 [[스탠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스탠드]]스럽다.~~ 요정 탈취하는 것도 가능하다. 작품에서는 요정의 능력을 시각적으로만 보여주고 이 능력에 대해 설명하는 설명충이 부재되어 있어서 상당히 불친절하게 묘사된다.[* 그냥 '불꽃을 뿜어대는 능력인가' 하는 대사조차 없다.] 특히 주인공인 마리야의 요정은 초반에는 계속 접촉을 통해 상대를 불태우는 식으로 싸워 접촉을 통해서만 불꽃을 보낼 수 있는 것처럼 묘사하다가 5화에서 불꽃을 멀리 뿜어대는 원거리형 기술을 써서 아닌 것처럼 묘사되더니 8화에서는 다시 불편하게 접촉을 통해서만 불꽃을 사용하고 베로니카의 요정은 시각적으로 '주인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면 그 상대의 체내에 들어가 즉살시키는 것'이라고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조나단과 싸울 때 요정을 꺼내지 않아 내내 털리더니 마지막에야 꺼내 막타를 친다. 후자는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기 전까지 요정을 꺼낼 수 없다고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작중 인물의 입에서 언급이 안 되니 불친절하다. 또한, 이처럼 마리야의 요정이 제로 거리에서 불꽃을 일으켜 강한 일격을 줄 때도 있고 불꽃을 멀리 뿜어대는 식으로 원거리형 기술을 쓸 때도 있는데 이게 주인인 마리야의 지시가 없이 일어나는지라 요정의 전투 체계가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. 왜 이러는지 작중의 인물의 입을 통해 능력에 대한 깊은 고찰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지라 시청자는 알 수 없다. * '''도로테아'''(ドロテア) 수상 직속 국가 기관. 국가에서 규정한 위법요정을 단속하는 직무를 수행한다. 본래 요정기관은 종전 후 불법이 됐으나 도로테아 소속은 합법으로 인정된다. 단, 사망 시에는 더 이상 도로테아 소속이 아니게 되고 체내에는 요정기관이 남아있기에 시체는 요정성이 가져가도록 되어있다. * '''3대 마피아''' 나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3대 마피아 세력. * '''아케임''' 현재 통일정부를 인정하지 못해 은밀하게 테러를 벌이고 있는 마피아. 울프란 로우가 소속되어 있다. * '''구이 카린''' 흑의 요정서 등 합법 불법 가리지 않고 각종 귀중품을 손에 넣는 마피아. 간부는 눈, 코, 입, 귀라는 명칭이 붙여진다. 비터 스위트가 소속되어 있다. * '''뱌쿠레''' 합법적을 신조로 하는 마피아로 그 신조 탓에 다른 두 세력과 달리 문제를 크게 일으키지 않고 있다. 주로 운행 업무를 하고 재력은 왕국 귀족 수준으로 가지고 있다. 보스는 징글. 주인공인 마리야가 도로테아에 소속되기 전에 몸을 담고 있던 곳이다. * '''요정 무기''' 요정의 천적인 무기로 7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국보급 재산이다. 이 이외에는 설명이 없는데, 작중 묘사로는 요정이 딱히 일반 무기에 피해를 입지 않는 것도 아닌지라[* 베로니카만 해도 조나단의 요정을 칼로 잘만 베었고 마리야의 요정은 총에 맞고 리타이어한 적 있다.] '요정의 천적'이란 설명은 통상 무기보다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의미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